28일간의 대모험이 마지막 장을 엽니다.
"이 여행의 끝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건가요?"
해발 3,656m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시작해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를 지나, 28일 여정의 마지막 무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입니다. 코르코바도 산 정상에서 두 팔 벌린 거대 예수상,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빵산의 360도 파노라마, 화려한 셀라론 계단, 그리고 코파카바나 해변의 여유로운 산책까지. 고원에서 시작된 여정이 해수면의 바다에서 잔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 글은 남미 클래식 28일 시리즈 ⑩번 글, 리우데자네이루 & 귀국 편입니다. 이전 편을 아직 읽지 못하셨다면, [시리즈 ⑨번 우루과이 콜로니아 & 이과수 폭포 편]부터 확인해 보세요.
남미 여행 22~24일차: 우루과이 콜로니아 & 이과수 폭포
세계에서 가장 넓은 강을 건너고, 가장 거대한 폭포 앞에 섭니다."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와 비교가 안 됩니다." 남미 여행의 피날레가 다가옵니다. 라플라타 강을 유람선으로 건너 우루과이
nammigo.tistory.com
Day 25. 리우데자네이루 아름다운 항구 도시에 도착하다
이과수 → 비행기 약 2시간 → 리우데자네이루(10m) 도착
이과수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브라질의 상징,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합니다. 코파카바나 해변 인근 호텔에 체크인하면 창밖으로 대서양이 펼쳐집니다. 28일간의 여정도 이제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는 실감이 밀려옵니다.

25일차는 리우의 분위기에 몸을 맡기는 날입니다. 코파카바나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남미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해변가 키오스크에서 시원한 아사이볼이나 코코넛 워터를 즐기며 마지막 밤을 준비합니다. 28일간 함께한 남미고 팀원들과 여행의 추억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입니다.
Day 26. 삼바와 열정의 도시, 리우 마스터
리우데자네이루 체류일, 시티 전일 투어 → 저녁 귀국편 탑승
26일차는 28일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날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적인 명소를 하루에 담습니다.
선택관광 | 리우데자네이루 시티 전일 투어
거대 예수상(Cristo Redentor) 코르코바도 산(710m) 정상에 서 있는 38m 높이의 거대 예수상. 두 팔을 벌려 리우 전체를 품고 있는 이 상징적인 모습은, 직접 그 발아래에 서면 사진에서 느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줍니다. 예수상 발아래 전망대에서 리우의 모든 해변과 산, 과나바라 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는 28일 여정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빵산(팡지아수카르, Sugarloaf) 케이블카를 두 번 갈아타고 정상에 오르면, 과나바라 만을 중심으로 리우 시내와 해변, 산과 바다가 360도로 펼쳐집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올라가면 리우 전체가 금빛으로 물드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셀라론 계단(Escadaria Selarón) 칠레 출신 예술가 호르헤 셀라론이 전 세계 60개국에서 수집한 타일로 장식한 215개 계단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이 리우의 자유로운 영혼을 대변하는 이 계단은, SNS 인증샷 명소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코파카바나 해변을 여유롭게 거닐며 28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해발 3,656m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시작해 해수면의 대서양까지 남미 대륙의 고원과 사막, 빙하와 정글, 폭포와 바다를 모두 지나온 28일이 이 해변에서 마무리됩니다.
저녁에 리우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Day 27~28. 여운을 안고 집으로
리우데자네이루 → 미국/유럽 경유 → 인천공항 도착
리우를 떠나 미국 또는 유럽을 경유해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기내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28일간의 사진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여행, 남미고 현지 팁 정리
25~28일차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남미고의 현지 경험 팁을 정리합니다.
리우 치안: 리우데자네이루는 관광 명소에서도 소매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가의 카메라나 귀금속은 눈에 띄지 않게 관리하고, 해변에서는 최소한의 소지품만 가지고 나가세요. 남미고 가이드와 함께 이동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코파카바나 즐기기: 해변가 키오스크에서 파는 아사이볼과 코코넛 워터는 꼭 맛보세요. 남슐랭 가이드북에 호텔 주변 현지 맛집이 정리되어 있으니, 마지막 밤 브라질 슈하스코(숯불 바비큐) 레스토랑도 추천합니다.
귀국 준비: 면세 한도와 반입 금지 품목을 미리 확인하세요. 남미에서 구입한 코카 관련 제품(코카차 티백 등)은 한국 반입이 금지됩니다. 남미고 가이드가 귀국 전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립니다.
28일, 남미의 모든 것을 담은 여정
페루의 잉카 유적에서 시작해, 볼리비아 우유니의 하늘 거울, 칠레 아타카마의 달 표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빙하,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이과수 폭포의 두 얼굴, 그리고 브라질 리우의 거대 예수상까지. 남미 6개국의 모든 것을 담은 28일이 마무리됩니다.
이 여정은 남미고가 17년간 현지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만든 검증된 정석 루트입니다. 20명의 한국인 문화관광해설사가 14개 도시를 동행하며, 24시간 밀착 대응하는 남미 인바운드 1위 현지 여행사의 노하우가 28일 전체에 녹아 있습니다.
남미 클래식 28일. 당신의 인생 여행이 됩니다.
남미고와 함께, 남미의 모든 것을 만나보세요.
남미 클래식 28일 시리즈 전체 목록 :
남미 여행 며칠? 남미고 클래식 28일이 정답!
남미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남미는 대체 며칠을 잡아야 해요?"15일? 21일? 한 달? 남미 여행 기간을 두고 정보가 제각각이라 혼란스러우셨을 겁니다. 저희 남미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1~3일차: 페루 리마 & 와카치나 사막
남미 여행의 첫 발을 어디에 딛느냐에 따라 28일의 감동이 달라집니다. "첫날부터 이렇게 강렬해도 되나?" 남미고 참가자들이 페루 리마와 와카치나를 지나고 나서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스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4~6일차: 바예스타 섬, 쿠스코, 마추픽추
남미 여행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이름이 있습니다."마추픽추, 진짜 그만큼 대단한가요?" 직접 다녀온 남미고 참가자들의 답은 한결같습니다. "사진으로는 반도 못 담는다." 하지만 마추픽추에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7~8일차: 성스러운 계곡 & 비니쿤카 레인보우 마운틴
잉카 문명의 농업 실험실을 걷고, 해발 5,200m 무지갯빛 산 위에 섭니다."산이 무지개색이라니, 이게 진짜야?"마추픽추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7~8일차는 또 다른 차원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9~11일차: 볼리비아 라파즈 & 우유니 소금사막
구름 위의 도시에서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곳까지, 남미 여행의 절정이 찾아옵니다."사진 보고 왔는데, 실물은 차원이 다릅니다." 해발 3,600m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신성한 티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12~14일차: 아타카마 사막 횡단 & 산티아고
국경을 넘고, 달 표면에 서고, 칠레 수도에서 숨을 고릅니다."이동 자체가 투어라니, 이게 무슨 말이지?" 우유니에서 볼리비아-칠레 국경을 넘어 아타카마까지. 해발 4,000m 이상의 알티플라노 고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15~18일차: 파타고니아 빙하와 바람이 조각한 대자연
남미 여행의 무대가 사막에서 빙하로, 극적으로 전환됩니다."빙하 위를 직접 걸을 수 있는 곳이 세상에 있어요?"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빙하 위를 직접 걸을 수 있는 곳, 아르헨티나 엘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19~21일차: 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 여행의 풍경이 빙하에서 도시로, 극적으로 전환되는 3일입니다."세상의 끝이라는 이름은, 직접 서 봐야 비로소 이해됩니다." 남극과 가장 가까운 세계 최남단 도시 우수아이아에서 대륙의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22~24일차: 우루과이 콜로니아 & 이과수 폭포
세계에서 가장 넓은 강을 건너고, 가장 거대한 폭포 앞에 섭니다."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와 비교가 안 됩니다." 남미 여행의 피날레가 다가옵니다. 라플라타 강을 유람선으로 건너 우루과이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25~28일차: 리우데자네이루, 28일 여정의 피날레
28일간의 대모험이 마지막 장을 엽니다."이 여행의 끝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건가요?" 해발 3,656m의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시작해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를 지나, 28일 여정의 마지막 무대는 브
nammigo.tistory.com
"남미 여행 일정 및 비용 문의는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남미고 여행사 > 여행 상품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옵션투어 안내] 와카치나 버기카: 샌드보딩과 사막 일몰 (0) | 2026.05.04 |
|---|---|
| [옵션투어 안내] 리마 시티 투어: 5시간의 500년 역사 여행 (0) | 2026.05.02 |
| 남미 여행 22~24일차: 우루과이 콜로니아 & 이과수 폭포 (0) | 2026.04.28 |
| 남미 여행 19~21일차: 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 부에노스아이레스 (0) | 2026.04.26 |
| 남미 여행 15~18일차: 파타고니아 빙하와 바람이 조각한 대자연 (1) | 2026.04.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