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이야기/뉴스
페루, 2026 세계 최고 여행지 선정|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
by 남미여행의 고수, 남미고 2026. 7. 27.
세계 최대 여행 가이드,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이 연례 리스트 ‘Best in Travel 2026’에서 페루를 전 세계 25대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습니다. 여러 해외 매체는 페루를 이번 목록의 최상위권 대표 목적지로 꼽았고, 페루 현지 매체는 ‘남미 최고의 여행지’로 소개했습니다.
이 소식은 페루가 국경일(Fiestas Patrias, 7월 28~29일) 성수기를 맞으며 다시 한번 크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마추픽추·쿠스코·리마를 중심으로 한국인 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왜 지금 페루인가”를 잘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작성자: 남미 현지 법인 여행사 남미고 | 작성일: 2026년 7월 27일
핵심 요약
- 선정 리스트: 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 2026’ — 전 세계 25대 추천 여행지
- 페루 위상: 25곳 중 최상위 대표 목적지로 평가, 현지 매체는 남미 1위로 소개
- 선정 이유: 고대 유산·다양한 자연·지속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여행 경험, 세계적 미식
- 접근성 개선: 리마·와라스 신공항 개항, 쿠스코 신공항 개항 임박
- 여행 메시지: 마추픽추를 넘어 아마존·와라스·아레키파·리마 미식까지 넓어진 페루
이 5가지만 알아두셔도 지금 페루가 왜 주목받는지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페루의 상징 마추픽추. 론리플래닛은 “마추픽추 너머의 페루”를 탐험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미지 자리 — 삽입 시 교체)
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이란?
쉽게 말하면 전 세계 여행 전문가들이 “내년에 꼭 가볼 만한 곳”을 직접 골라 매년 발표하는 리스트입니다.
론리플래닛의 글로벌 에디터·작가팀이 방문할 이유, 문화적 풍부함, 접근성 개선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여행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간 가이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26년판에서 페루는 별도 하위 부문이 아니라 ‘올해의 25대 여행지’ 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 페루 선정, 이것만 알면 됩니다
① ‘마추픽추 너머’를 강조 론리플래닛은 페루의 상징 마추픽추에 더해, 페루 아마존, 와라스(앙카시), 아레키파, 리마의 미식 루트 등 덜 알려진 보석 같은 목적지들을 함께 탐험할 것을 권했습니다.
②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리마와 와라스에 새 공항이 문을 열었고, 와라스는 와스카란 설산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소개됐습니다. 쿠스코 인근 신공항 개항도 임박해 페루 국내 이동이 한층 편해질 전망입니다.

③ 과잉관광 대응, 마추픽추 신규 루트 마추픽추에는 방문객 흐름을 분산하기 위한 3개의 신규 서킷과 10개 관광 루트가 도입됐습니다. 몰림을 줄이고 다양한 코스를 즐기도록 한 조치입니다.
④ 숨은 명소 초케키라오·카팍냔 론리플래닛은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레킹 코스를 통해 초케키라오(Choquequirao)에 닿고, 잉카 도로망 카팍냔(Qhapaq Ñan)의 돌길을 걷는 경험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⑤ 세계가 인정한 미식 페루 소개 영상에는 2023년 세계 최고의 셰프(세계 50대 레스토랑 기준)로 꼽힌 비르힐리오 마르티네스가 등장하는 등, 리마를 중심으로 한 페루 미식이 핵심 강점으로 조명됐습니다.
남미 여행자가 이 소식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남미 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이 소식을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① 페루 여행의 ‘이유’가 더 단단해졌다 마추픽추 하나만이 아니라, 자연·문화·미식까지 페루 전체가 목적지로 인정받았습니다. 일정을 마추픽추 중심에서 조금 더 넓게 짜볼 이유가 생긴 셈입니다.
② 국경일 성수기와 겹친다 이 소식이 재조명된 7월 말은 페루 국경일(28~29일) 시즌으로, 마추픽추를 비롯한 주요 명소가 가장 붐비는 시기입니다. 성수기 여행이라면 입장권·기차·숙소 사전 예약이 특히 중요합니다.
③ 신공항으로 넓어진 동선 리마·와라스 신공항과 쿠스코 신공항 개항 흐름은, 앞으로 페루 국내선 연결과 일정 짜기가 더 유연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Best in Travel’이 정확히 어떤 리스트예요?
A. 론리플래닛이 매년 뽑는 ‘내년에 가볼 만한 여행지’ 순위표입니다. 전 세계 에디터·작가팀이 방문 이유·문화·접근성을 기준으로 25곳을 선정합니다. 여행업계에서 가장 널리 참고되는 연간 가이드 중 하나입니다.
Q. 페루가 ‘1위’라는 게 정확한 표현인가요?
A. 페루는 25대 여행지 본 리스트에 선정됐고, 여러 매체가 최상위 대표 목적지로 소개했습니다. 페루 현지 매체는 이를 ‘남미 최고의 여행지’로 강조했습니다. 순위 표기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니, ‘올해의 대표 목적지로 선정됐다’로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
Q. 언제 발표된 소식인가요?
A. 론리플래닛의 Best in Travel 2026은 2025년 10월 말 공식 발표됐습니다. 이후 페루 국경일(7월 말) 성수기를 맞아 현지 매체를 중심으로 다시 크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Q. 남미 여행을 생각 중인데, 이 소식이 왜 중요한가요?
A. 페루 여행에 ‘마추픽추 너머’라는 새로운 이유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와라스·아레키파·리마 미식까지 엮으면 페루 일정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Q. 성수기 페루 여행,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
A. 마추픽추 입장권과 기차, 쿠스코 숙소를 가장 먼저 확정하시길 권합니다. 국경일이 낀 7월 말은 마추픽추가 가장 붐비는 시기라,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곧바로 예약을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미고는 2009년부터 남미 현지 법인을 직접 운영해 온 남미 현지 여행사로, 마추픽추 입장권 상황과 쿠스코·리마 동선까지 현지 시각으로 안내드립니다. 성수기 예약이 몰리는 시기일수록,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최신 정보가 일정의 질을 좌우합니다.
마추픽추 서킷 선택과 입장권·기차 예약, 리마 미식과 아레키파·와라스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고민이라면 남미고 카카오톡으로 페루 일정을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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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고 팀원은 전원 남미에서 살아가는 진짜 남미 현.지.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경이 봉쇄된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한결같이 어려움을 함께한 끈끈한 가족 같은 구성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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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 글은 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 2026’ 공식 발표와 2025~2026년 보도된 여행 뉴스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 La República (Perú lidera el Best in Travel 2026 y es elegido el mejor destino turístico de Sudamérica, 2026.07.25)
- Andina (페루 국영 통신사) (Lonely Planet: Peru is one of the 25 best destinations in the world to travel to in 2026, 2025.10.28)
- The Rio Times (Peru Top Travel Destination in 2026, Says Lonely Planet)
- Diario Correo (Perú es elegido entre los 25 mejores destinos del mundo para viajar en 2026,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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